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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que Lafon & L'Héritier du Comte Lafon

뫼르소(Meursault) 와인의 장인으로 알려진 도미니크 라퐁(Dominique Lafon)

 

도멘 데스 콤트 라퐁(Domaine des Comtes Lafon)은 1800년 후반부터 라퐁(Lafon) 가족에 의해 운영되오면서 1982년부터 도미니크 라퐁이 재배와 양조를 도맡아 오고 있다. 1995년부터 올가닉 농법(유기농 인증)으로 관리해오던 중 1998년 이후 비오디나미(Biodynamie) 농법을 도입하면서 2008년 본인의 이름을 표기한 메종 도미니크 라퐁(Dominique Lafon)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뫼르소 와인의 장인으로 알려진 도미니크 라퐁의 뫼르소 빌라쥐(Meursault Village)는 1982년에 심어진 샤르도네 포도로 생산되며,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의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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