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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드 라 마흔느 (Valée de la Marne)

세부지역 : 꼬또 쉬드 데뻬흐네(Côteaux sud d’Epernay), 그랑드 발레 드 마흔느(Grande Vallée de Marne), 떼호아 드 꽁데(Terroir de Condé), 발레 드 라 마흔느 우에스트(Vallée de la Marne Ouest), 발레 드 라 마흔느 히브 드호아트(Vallée de la Marne Rive Droite), 발레 드 라 마흔느 히브 고슈(Vallée de la Marne Rive Gauche)


발레 드 라 마흔느 포도밭은 뚜흐-쉬흐-마흔느(Tours-sur-Marne)에서 시작해 백악질 고원인 ‘라 샹빠뉴 뿌이유즈(La Champagne Pouilleuse)’까지 이어지며 다른 방향으로는 파리 방향으로 뻗어있는 에뻬흐네 쪽까지 이어진다. 포도밭은 주로 남향과 남동향의 경사면을 보인다.


아이(Aÿ) 마을의 포도밭들이 가장 높이 평가 받으며 뒤를 이어 마러이(Mareuil)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피노 누아(혹은 현지 방언으로 피노 베흐 도헤(Pinot Vert Doré)로 알려진) 품종으로 아이 지역에서 뛰어난 바디감과 섬세한 노즈(반면에 몽따뉴 드 행스보다는 신선함이 덜한)의 고품질의 샴페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가장 유명한 수도사인 돔 페리뇽(Dom Pérignon)의 마을이자 샴페인의 요람인 오빌레흐(Hautvillers)는 디지(Dizy), 샹삐용(Champillon), 뀌미에흐(Cumières)를 제외하고는 므니에가 지배하고 있는 곳이다. 므니에로 만든 와인은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균형감이 좋은 샴페인을 만들어낸다.


에뻬흐네 지역 또한 므니에가 많은 곳으로 에뻬흐네에서 아블로아(Ablois) 방향으로 올드 바인과 영 바인들이 반원 형태로 심어져있다.


발레 드 라 마흔느는 그림같은 풍광을 자아내며 좋은 바디감과 신선함이 특징인 샴페인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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