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Valéria Naudin

메종 발레리아 노딘

​부르고뉴 마이크로 네고시앙

- 소량 생산 하이 퀄리티 와인 생산-

발레리아 노딘(Valéria Naudin)은 2008년 와인 샵에서 소믈리에 / 와인 판매 사원으로 일하면서 와인의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녀는 와인 업계에서 일을 배우면서 와인에 대한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와인 샵에서 일을 하면서 와인 테이스팅 , 페어링, 세미나 등 여러 와인 관련 업계일을 경험을 바탕으로 와인에 대한 지식을 늘려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그녀는 본 Beaune(CFPPA : Centre de Formation Professionnelle et de Promotion Agricole etat the École des vins subsidiary of BIVB)에서 와인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에게 강좌를 하는 와인 강사에 까지 이르게 된다. 

이러한 경험들을 토대로 그녀는 부르고뉴 스타 도멘 중 하나인 도멘 마샬 말라르(Domaine Michel Mallard)에서 일을 맡으며 수석 양조자가 되었다. 그녀는 도멘 마샬 말라르에서 약 7년동안 수석메이커로 일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노련한 와인 메이커로 성장 하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자기자신의 최종 꿈인 자기만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2020년부터 그녀는 본(Château deBligny-les-Beaune)에서 자기만의 와인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2020년 첫 빈티지 부터 매우 주목을 받은 생산자 이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마이크로 네고시앙으로 그녀의 와인을 맛보는 것 조차 힘드며 여러 미슐랭 식당에서도 그녀의 와인을 얻기 위해 예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