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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독 비오디나미 신봉자이자 내추럴 와인 메이커 도멘 데 아미엘(Domaine des Amiel) 브랜드 입고 안내 신상품
쉽게 보기 힘든 로제 펫 낫 파름 또 페타르(Farem Tot Petar) "모든걸 날려버리자"라는 의미로 마시고 코로나 날려버립시다! 베르멘티노 품종으로 만든 오렌지 와인 프르미에 홀(Premier Rolle) 영화나 연극에서 "주인공"이라는 의미 딸에게 헌정하는 또 다른 와인 아 바이아(À Baïa) 딸이 와인을 마실 나이가 되었을 때 시작하기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 만든 특별한 로제 와인. 잉크와 같이 진한 레드 스위트 와인 렁크르 드 기(L'Encre de Guy) 가족의 역사를 기록해 후대에 남긴 종조부에게 헌정하는 와인
이외에도 가성비로 인기몰이한 시라 100%의 아 꾸할(A Coural), 알리칸테 부쉐 100%로 만든 또 다른 딸에게 헌정하는 가족의 정을 강조하는 아 호즈(A Rose) 랑그독에서 만나는 보르도 블렌딩 아 루에스트(A L'Ouest) 와인들 또한 새로운 빈티지로 찾아왔습니다 .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도멘 데 아미엘 정보 더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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